서울관광재단 SEOUL TOURISM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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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관광자원개발팀)서울의 봄은 산에서 완성된다! 2026 서울하이킹위크스프링 성료
작성일 2026-04-20
조회 107

서울의 봄은 산에서 완성된다!

2026 서울하이킹위크:스프링 성료



서울관광재단, 3. 23.(월)~4. 12.(일) 3주간 서울하이킹위크 운영

- 3주간 서울 등산관광센터 방문객 6,662명 달성, 외국인 방문객 전년동기대비 105.9% 증가

- 총 12개 서울 중심·북부·남부 등산 및 웰니스 프로그램에 311명 참가

- 서울 등산관광센터 3개소를 거점으로 등산문화 확산, 4. 25.(토) 남산 웰니스 프로그램 이어가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3월 23일(월)부터 4월 12일(일)까지 3주간 진행된 ‘2026 서울하이킹위크:스프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 ‘서울하이킹위크’는 2025년 11월, 서울 등산문화를 활성화하고 등산관광센터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처음 개최되었다. 이번 ‘2026 서울하이킹위크:스프링’ 행사는 2회째로, 봄에는 처음 개최되었다.

  ○ 북한산, 북악산, 관악산 3개의 서울 등산관광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2개 프로그램 전체가 최단 시간 마감되는 등 그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거웠다.


□ 이번 하이킹위크에서는 등산하기 좋은 봄을 맞아 3주간 1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311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서울 산의 매력을 만끽했다.

  ○ 1주차에는 북악산 센터를 중심으로 서울 도심의 인왕산, 북악산 등을 탐방했다. 특히 3월 27일(금)에 진행된 한양도성 야간산행에는 31명의 참가자들이 청사초롱을 들고 성곽길을 오르며 도심 야경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 2주차는 북한산 센터를 기점으로 북한산, 수락산 등 서울 북부 산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3개 등산관광센터 중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가장 높은 북한산 센터 앞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서울의 산을 홍보했다.

  ○ 3주차에는 관악산 센터를 중심으로 서울 남부에 위치한 호암산, 관악산을 탐방했다. 특히 관악산 연주암과 호암산 호압사 등 절이 포함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 뿐만 아니라, 방문객을 위한 안전산행부적 배포, 올해의 서울색‘모닝옐로우’를 활용한 하이킹 드레스코드 이벤트,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 재단은 풍성한 행사 운영을 위해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등 서울에 위치한 다양한 웰니스 시설과 협업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진행된 ‘실내 스포츠 클라이밍’프로그램은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난이도로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프로그램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 무수골 녹색복지센터와 연계한 ‘그린 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등산 이후 티테라피, 족욕 등 다양한 웰니스 체험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마음과 몸이 치유되는 느낌이었다’, ‘다음에도 등산과 웰니스를 결합한 체험을 하고 싶다’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 3주의 행사 기간 6,662명의 방문객이 센터를 방문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외국인 방문 비율이 전년 동기와 비교하여 약 2배 상승하였으며, 북한산 센터는 외국인 방문율이 85%에 달했다.


□ ‘2026 서울하이킹위크:스프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만족한다' 12.2%, '매우 만족한다' 87.8%의 응답을 기록해 참가자 대다수가 행사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이번 서울하이킹위크 기간 무려 세 차례 등산한 알렉스(미국)씨는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까지 서울의 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은 서울의 산인 것 같다. 이번 하이킹위크를 통해 혼자서 가보기 어려웠던 산들을 가볼 수 있어 만족했다.”며 “가을에 진행될 세 번째 하이킹위크가 벌써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 오는 4월 25일(토)에는 남산 충정사에서 한양도성길 등산과 싱잉볼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등산을 비롯한 서울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남산 한양도성길 산행과 사찰에서의 싱잉볼 체험을 결합한 웰니스 체험으로, 자세한 내용은 서울등산관광 인스타그램(@seoulhikingtourism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금창훈 관광자원개발팀장은 “서울의 일상을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 등산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하며, “이번 ‘2026 서울하이킹위크:스프링’를 통해 서울 하이킹의 저력을 확인한 만큼, 서울 산을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싶게 만들 수 있도록 향후 등산과 웰니스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붙임. 사진자료 4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