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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팀) 한강 쓰레기 줍고 선셋 크루즈 탄다…53개국 크리에이터들의 ‘특별한 서울 바캉스’
작성일 2026-06-25
조회 774

한강 쓰레기 줍고 선셋 크루즈 탄다…

53개국 크리에이터들의 ‘특별한 서울 바캉스’


서울관광재단, 23일(화) ‘글로벌서울메이트’ 60명과 한강서 ESG 워크숍 개최

- 여의도 한강공원서 플로깅 펼치며 서울의 친환경 매력 전 세계에 전파

- 선셋 크루즈 투어부터 루프탑 디너까지, 한강의 ‘노을·야경 코스’ 동시 체험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6월 23일(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관광 외국인 홍보단 '글로벌서울메이트(Global Seoul Mate)' 네트워킹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서울 관광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 그룹이다. 2026년 총 53개국 150명이 선발되어 활동 중이며, 이들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5개 소셜미디어(SNS) 채널의 합산 팔로워 수는 약 1,014만 명에 달한다.

  ○ 이들은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디스커버서울패스, 서울마이소울샵 등 서울의 대표 축제 및 주요 관광자원을 외국인의 시각으로 전 세계에 알리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한강을 테마로, 직접 환경 보호에 참여하는 ESG 활동과 다채로운 한강 관광 콘텐츠 체험을 결합해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글로벌서울메이트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깅 ▲이랜드크루즈 선셋 크루즈 탑승 ▲한강살롱 다이닝의 루프탑 디너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 참가자들은 개별 지참한 친환경 키트를 활용해 한강변을 따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이어 이랜드크루즈의 선셋 크루즈에 탑승해 한강 위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아름다운 일몰과 전경을 저마다의 콘텐츠로 제작해 글로벌 팔로워들에게 서울의 숨은 매력을 실시간으로 전파했다.

  ○ 특히 글로벌서울메이트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재미를 더했다. 재단은 가장 많은 쓰레기를 수거한 ‘우수 플로깅 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워크숍 체험후기를 SNS 콘텐츠로 제작한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와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 행사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워크숍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4.93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Gagas Pamungkas Lambang(인도네시아)은 “그동안 주로 개별 활동을 해왔는데, 다 같이 모여 서울 관광 홍보 활동을 함께하니 더욱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라며, “한강에서 친환경 플로깅 활동과 크루즈 투어라는 특별한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서울관광재단 디지털마케팅팀 김정현 팀장은 “이번 행사는 한강 피크닉, 배달음식 등 외국인들에게 익숙한 한강의 모습을 넘어 플로깅, 선셋 크루즈 등 색다른 한강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 세계 천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서울메이트가 새로운 서울의 모습을 전 세계에 전파해 더 많은 외래관광객이 서울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행사 사진 4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