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122개사와 서울 예술관광 협업 확대
- 6월 25일 ‘SEOUL ART CONNECT DAY’ 개최...공연․전시․관광분과 회원사 70여 명 참석
- 민관협력 기반 서울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 및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 강화
- 명동·북촌·서촌 주요 예술공간 답사, 신규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 논의
- 서울 예술자원과 관광산업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고부가가치 예술관광 활성화 추진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6월 25일(목) 서울 종로구 카르디아와 서울 일대 주요 예술관광 자원에서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함께한 ‘SEOUL ART CONNECT DA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Seoul Arts Tourism Alliance, 이하 SATA) 회원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울의 문화예술 자원을 직접 답사해 신규 예술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SATA는 서울의 예술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결해 외래 관광객 대상 예술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예술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 협력체다.
□ 행사에는 공연, 전시, 관광업계, 유관기관 등 SATA 회원사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서울 예술관광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사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 SATA는 2025년 7월 83개사 회원사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관광 민관협의체로 출범하여 2026년 현재 122개 회원사로 확대되었으며, 서울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 및 상품화,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오전 네트워킹 행사는 서울 종로구 소재 카르디아에서 진행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예술관광 활성화 사업 현황과 SATA 주요 협업 실적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은 SATA 회원사 소개를 들은 후 2026년 활동 계획 및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특히 회원사 간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킹 오찬과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어, 예술자원과 관광상품을 연결하는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 오후에는 서울의 주요 예술관광 자원을 직접 방문하는 답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답사는 명동, 북촌, 서촌 3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시·문화공간을 둘러보며 상품화 가능성을 살폈다.
○ 명동 코스는 신세계 더 헤리티지의 전시 ’INNER ROOMS’와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을 방문해 예술, 브랜드 헤리티지, 공간 경험이 결합된 도심형 예술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 북촌 코스는 아트센터 나비미술관의 ‘뜸:A Pregnant Pause’와 서울공예박물관의 ‘색유만개’ 전시를 관람하며 전통과 현대예술이 공존하는 북촌 일대의 예술 관광 자원을 확인했다.
○ 서촌 코스는 석파정 서울미술관의 ‘LIFE IS BUBBLE: 숲속에 피어나다’와 윤동주문학관을 연계해 자연, 문학, 전시 콘텐츠가 어우러진 서촌형 예술관광 코스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울의 예술자원을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사 간 협업 수요를 구체화하고, 예술관광 콘텐츠 발굴과 상품화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특히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운영, 팸투어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서울만의 차별화된 예술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 또한 회원사 의견을 바탕으로 공연·전시 자원과 여행업계를 연결하는 공동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예술자원 답사, 상담회 등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SATA 회원사들이 예술관광상품 기획을 위해 직접 답사하고 머리를 맞대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서울의 공연·전시 등 문화예술을 즐기기 위해 더 많은 외래 관광객이 서울을 찾도록 이끄는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SATA와 함께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붙임. 사진자료 4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