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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획예산팀)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신임 비상임이사 임명
작성일 2024-07-29
조회 568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신임 비상임이사 임명

   - 신임 비상임이사로 윤지환, 김동희, 방순태 이사 임명, 7월 26일부터 임기 시작

   - 서울관광 발전에 기여할  있는 경영·관광 분야 경험  전문성 갖춰

   - 길기연 대표이사와 변보경 이사장, 김옥진 감사 연임 결정, 서울관광 발전을 질적, 양적 성장 지속 추진 이어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신임 비상임이사에 윤지환(경희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김동희(숙명여자대학교 문화관광외식학부 부교수), 방순태(주식회사 코스콤)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지환 이사는 경원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부교수를 거쳐 경희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관광 분야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연구에 힘을 쏟았다.

   김동희 이사는 Purdue University와 University of Memphis 호텔관광대학에서 각각 연구원  조교수로 근무했으며 현재 숙명여대 문화관광외식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으로, 관광 분야 학문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

   방순태 이사는 ㈜코스콤에서 재직 중이며 기획, 전략, 홍보 업무를 수행하는  경영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아왔다.


 새롭게 임명된 비상임이사 3인은 재단 정관  관련 규정에 따른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 절차를 거쳐서 선임됐으며, 경영  관광 분야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 관광산업 활성화에  역할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는 7월 26일부터 3년이며, 재단 운영과 관련된 중요사항들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길기연 대표이사를 비롯한 변보경 이사장, 김옥진 감사는 정관에 따라 연임이 결정되어 신임 이사진과 함께 1년  재단을 이끌게 되었다.

  이번 연임은 서울시에 추진하고 있는 관광 정책이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자 하는 서울시의 의지로 평가되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각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임 이사들이 서울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024년 하반기에도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서울관광의 양적 질적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서울관광재단 신임 비상임이사 프로필  1부. 

     2. 서울관광재단 로고 이미지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