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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혁신팀) 서울관광 가짜 정보는 이제 그만… 서울관광재단, AI 환각 줄이는‘MCP’도입 추진
작성일 2026-06-01
조회 171

서울관광 가짜 정보는 이제 그만…

서울관광재단, AI 환각 줄이는‘MCP’도입 추진 

  - 공공 관광 데이터에 글로벌 표준 'MCP' 첫 적용으로 생성형 AI와 연계 강화

  - '비짓서울' 등 방대한 관광 데이터 지능화해 관광정보 접근성 혁신

  - 전 세계 AI와 연결되는 서울관광 데이터…글로벌 관광객의 서울 정보 접근성 제고


□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길기연)은 클라우드 및 AI 전문기업 나무기술과 ‘지능형 서울관광 인프라 고도화 및 디지털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관광재단은 AI의 고질적인 문제인 환각 현상(Hallucination)을 최소화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술을 공공 관광 분야 최초로 도입하게 된다.

  ○ 이번 협약은 서울관광재단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지능형 서울관광 MCP 개념검증 (PoC)’사업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서울의 방대한 관광 데이터를 최신 생성형 AI와 연계하여 맞춤형 정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혁신적인 스마트 관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 ‘MCP’란 생성형 인공지능 ‘클로드(Claude)’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글로벌 빅테크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의 기술로 AI를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해주는 표준 규격이다. MCP를 적용하면 AI가 정확한 관광 데이터를 ‘참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그 결과, 추측이 아닌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게 된다.


□ 재단은 공식 서울 관광 정보 웹사이트 ‘비짓서울(Visit Seoul)’에 축적된 고품질 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MCP 서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명소·맛집·전시 등 방대한 서울 관광 데이터가 생성형 AI 모델들이 쉽게 탐색·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구조로 전환된다. 추후에는 비짓서울 이외의 관광 데이터로도 연계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더불어 구축된 MCP 서버를 글로벌 MCP 디렉토리에 등록해, 전 세계 AI 개발 조직과 글로벌 서비스가 서울 관광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내외 트래블테크 생태계 확장에도 앞장선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서울을 글로벌 스마트 관광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 MCP 서버: AI가 외부의 데이터·서비스와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맞춤형 연결 창구

※ MCP 디렉토리: 유용한 MCP 서버들을 한곳에 모아 누구나 쉽게 활용하도록 제공하는 'AI용 앱스토어'


□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최신 AI 연동 기술인 MCP를 공공 관광 데이터에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이번 시도는 서울이 글로벌 스마트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 관광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AI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