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70개국이 주목하는 MICE 도시 서울…
'INCON'과 손잡고 고부가 MICE 유치 가속화
- 유럽 최대 MICE 전시회 ‘IMEX Frankfurt 2026’서 K-콘텐츠 활용 이색 마케팅 전개...글로벌 PCO 협의체 ‘INCON’과 파트너십 체결 성과
- SMA 12개사와 ‘TEAM SEOUL’ 가동...유럽 바이어와의 상담 388건 달성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 최대 MICE 전시회 ‘IMEX Frankfurt 2026’에 참가해 총 388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서울홍보관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회에는 총 12개사의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 회원사가 ‘TEAM SEOUL’로 결집해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공동 세일즈를 전개했다. 재단은 바이어 맞춤형 서울 설명회를 총 157명 대상 11회 진행하고 1:1 상담 실적 388건을 기록하며 신규 MICE 수요를 발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 ▲코엑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포시즌스 호텔 서울 ▲호텔신라 ▲엠엔씨커뮤니케이션즈 ▲킴스엠엔티 ▲트래블이지 ▲샐리투어 ▲골든투어 코리아디엠씨 ▲에이치엔티 ▲이투어리즘 등 총 12개사가 참가했다.
□ 특히 현지 바이어들의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K-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마케팅이었다. 재단은 한강 대표 음식인 ‘치맥(치킨과 맥주)’을 테마로 한 ‘서울-바이어 해피아워’를 개최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총 420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치맥과 ‘서울 스타일 포토이벤트’ 체험을 함께 제공해 서울만의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도시의 매력을 바이어들에게 깊이 각인시켰다.
□ 아울러 재단은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전 세계 70개 국가와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PCO(국제회의 기획사) 협의체인 ‘INCON’과 새롭게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글로벌 유치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 이를 통해, 글로벌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B2B 세일즈 채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대형 및 초대형 국제회의의 서울 유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 체결식에 참석한 INCON 니키 맥그레인(Nicky McGrane) 대표는 “서울은 MICE 인프라와 300여개사 규모의 서울 MICE 얼라이언스를 갖춘 탁월한 MICE 도시”며, “앞으로 서울과의 굳건한 협력 관계를 통해 한국에서 새롭고 무한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INC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70개국 네트워크를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된 만큼, 고부가가치 MICE 행사의 서울 유치 확대와 외래관광객 서울 방문 증가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붙임. IMEX 관련 사진 2부. 끝.